기대 만점
 from 깨나르한 생활 2006/01/15 22:54
올해는 뭘로 괴롭혀줄까....
약물학 바람 탄다..
제길.....
2006/01/15 22:54 2006/01/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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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
 from 깨나르한 생활 2006/01/12 23:43


죽을맛....
죽을맛.....

딱    1.5배속  이 필요한 순간...
2006/01/12 23:43 2006/01/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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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장의 나날들...
 from 깨나르한 생활 2006/01/05 13:11
씨디피 리모콘으로부터 시작된...
고장의 나날들........

pda에서부터

핸드폰까지......

왜 하필이면 바쁘고 궁핍할때..
이모냥이냐구-_-a

어쨋든 핸드폰은 없으니 영 불편해서
오늘고침..-_-;;
2006/01/05 13:11 2006/0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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