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300G+500G
150G 이동식 디스크는
단지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들일 뿐
후순위삭제 후 다운으로도 버틸수 없게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

1T 하드 + α 구매로의 cascade는 이미 정해진 바 오래....

그러나
하드디스크

그것의 태생은
본디
돈을 먹고 태어난
컴퓨터라는 괴악한 것의 부품


명제 제 일,
생존에 관하지 않는 한 비용도 없다
..............................


하지만 α에 관한 고민과 비용은 무관한 것,
그 순간
역설적이게도 인식되지 않음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무한하게 인식시켜주는
생날 것 그림 파일과 움직이는 영상 파일로 가득찬
150G 이동식 디스크는 과연
나의,
그!!!
고민을 헤아린 것인가


이왕지사, 그럴바에
외장형하드독 -> NAS

"->" 로 요약되는
짧지만 그러나 무수한 형용사는

사과는 소니타이머마저 벗어난다는
아름다운 미담으로 완결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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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단 둘,
둘보다는 둘,

혼자!                                        보다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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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보다는 셋
넷보다는 둘

의 복잡한 방정식이기는 하지만,,

시놀로지의 네임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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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_낱_3류_어플.jpg

한 낱 3류 어플에도 쉽게 무너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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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노예
아이튠즈 깔려있는 당신도 이미 노예
눈표범은 노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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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1년도 하반기
나의 증조할아버지 터치는
왜 나의 것이 아닐까...
라는 물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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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능장식이라능.jpg

윈도우에서 느려터져 속터지는 씨디 빠진 아이튠즈가
MBP에서는 빠를꺼라는 망상도



최종보스
추석한정 무이자16개월 할부행사마저도

자본 사회의 꽃이자 봉이 김선달
결제일을 피해갈 수는 없으리....

그 순간 거짓말처럼
다시 떠오르는 j:
오늘도 기생의 날은 계속된다.



2010/09/09 13:30 2010/09/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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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1 1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덕의 글은 이해하기 힘들다능...
    그나저나 시놀러지도 앱 다 있는데, 왜 무너졌다는건지 모르겠..
    맥북프로에서도 아이튠즈는 느려지긴 마찬가지
    사려면 역시 아이맥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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