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랄까 요즘은
딱히 끌리는 것은 많으나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날들이군뇨..
심심풀이로 해봤는데 의외로 감탄중
기쁨을 느낄때, 수완가의 변호사 -_-b
ps.
이 녀석을 쉽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삼천엔정도라면 질러줄 의향이 있는데
역시 지름에 망설임은 후일 어려움으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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