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의 공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EBS 스페이스 공감 중 장사익 님의 "찔래꽃"
말 그대로의 혼이 느껴지는 공연이네요.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날들을 지내고 있네요.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Tag // 근황
이것 저것 불로그에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잘 안돼요..
최근의 화두는
'대한민국 3%에 듭시다.'
토플 900점 정도 맞아보면.....
허황된 생각을 해 봅니다. 휴,,,,,,
혹은 이민가거나..-_-;;;
MB가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아이팟 터치는 고장이 나서
신품 교환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오히려 일찍 고장난게 다행인 것 같네요...
이제 인코딩도 익숙해지고
화면 크기에도 익숙해져서..
피습같은 것은 생각도 안납니다.
무려 720*480 해상도에 최대 2.5 M 비트레이트
책 좀 읽고,
노래 좀 듣고,
게임 좀 하고,
영화, 드라마 좀 보면서 살아요.
편도선은 심심하면 붓고,,
지난해 및 최근 결산
클래지콰이, 스위트피, 토이, 루시드폴, 고양이강아지 이야기, 서태지와아이들15주년기념, 스윙잉팝시클, 퀸베스트
렉서스와올리브나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작은것이 아름답다, 88만원세대, 소유냐존재냐, 푸른 알약, 나쁜사마리아인, 코스모스,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로마인이야기15, 워터십다운의열한마리토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