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의 공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EBS 스페이스 공감 중 장사익 님의 "찔래꽃"
말 그대로의 혼이 느껴지는 공연이네요.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날들을 지내고 있네요.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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