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시작된 카드라이프......
사건의 발단은 롯데마트...
진님과 경님과 같이 마트를 한바퀴 돌고....
멀티탭과 양말을 사서 결제를 하려는 순간..
'한도가초과되셨는데요..'
솔직히 거짓말인줄 알았다.....
뭐 어쨌든 다른 걸루 돈내고
오늘 한가해져서.....
확인해봤더니
두둥...
잔여한도...0... 0... 0..
사실.......-_-;;
역시 천만인의 카드로 옮겨가야하나.
그나저나 버스비도 카드로 하는데...
집에 갈일이 걱정이다...
체크카드 발급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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