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생긴 빅이벤트....
뭐 생각없이 싸이 들어같다가 대박 발견....


주요 쟁점
-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물린 두 사람
- 보통은 '나는 귀찮음으로 포기'라는 의미로 쓰임
- 한가함을 나타내지 않으려는 단어
- 주로 긴장하면 하는 것
- 관심도 지수 : B급
- 저 때에는 생각조차 없었던 것, 지금도 역시 시작 안한 것, 위의 것과 비슷한 의미로 최근에 사용됨.
현재까지는 처음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결론
관심도 지수가 B급 이라는 의외의 결과를 낳았으나 긴장하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진 것을 볼 때, 소심함에 의한, 타인들의 시선에 대한 의도적인 회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됨, 하지만 정작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단어의 앞으로의 사용이 주목되므로 주시하여 할 것이 요구됨.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당분간 이전에 사용되었던 여타 단어들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음



ps. 모두 다 이해한 당신은 센스쟁이
2006/10/28 07:28 2006/10/28 07:28

Trackback Address >> http://dholic.pe.kr/trackback/1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케미컬쉬프트 2006/11/01 1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요단어를 잘 집어냈으나,
    정작 핵심사항을 놓치고 있다고 판단됨.
    살짝 긴장했음.
    아바타와 이름은 확실하게 지워주고 모자이크처리해주는 센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