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CDDB 공부에 따라서
아쉽지만 gracenote가 짱 인것을 알았지요.
그 이후로 iriver plus를 대체할 수 있는
태깅프로그램을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져보았지요.
자동태깅, 무료 소프트웨어
itunes 제외
그랬는데 이게 왠걸
자동-태깅
등잔 밑 이 어두웠던 겁니다.
물론 커버아트는 좀 못찾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기타 정보는 꽤 정확한 듯..
커버아트나 태그 to 파일이름변환 혹은 대량의 파일이름 to 태그변환은
maniadb와 mp3tag 조합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암튼 그래서 winamp v 5.5를 깔고
스킨을 찾아봤더랬죠.
질리지 않는 괜찮은 디자인
커버아트 출력, 곡정보 출력
바형태로 볼 수 있는 것..
역시 등잔 밑이 어두웠던 듯...
기본 스킨 bento로 모두 해결했습니다.
skin-bento
다른 스킨들은 커버아트와 곡정보같은 경우
플러그인을 깔아서 비디오창으로 봐야 하더군요.
대부분 스킨들이 비디오창 같은 경우 신경 쓰지 않고요.-_-;;
그래서 bento 스킨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더구나
어차피 대부분 winamp는 백그라운드로 실행시켜놓으니 막상 스킨은 안보게 되는데
bento 스킨은
플레이리스트 곡 넘어갈때 화면
오른쪽 아래에 팝업창으로
플레이 곡 정보를 표시해줘서 정말 편하네요.
정말 괜찮은 기능인 듯 해요
장점
추가설치가 필요 없음
다양한 정보 출력
곡 넘어갈때 팝업창 정보 출력
바형 지원
질리지 않는 스타일
단점
가로형
예쁘지도 않고 그닥 실용적이지도 않은 디자인
미디어라이브러리창을 활성화시키면 매우 지저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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