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공중에 붕 뜬 것 같은 정신줄 놓은 날이었지만.....-_-;;;
혜영이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본 손&선혜 덕분에 뭐먹을지 고민안해도 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ㅋㅋㅋ
1. 프랑스식 브런치...
가격까지 호텔 조식 느낌의 음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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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뒹의 압박.
럭셔리하게 잘 노는구랴..
가난한유학생은 그저 부러울 따름
저 양고기 참 맛났었는뎅...
이젠 사귄지 쫌 됐다구 저런 곳은 안델꼬가더라 ㅋ
괜찮너괜찮너 난 돼지껍데기가 젤~맛나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