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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한달
 from 깨나르한 생활 2009/01/29 13: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TAX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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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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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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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lti-Se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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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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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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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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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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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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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 equiv 5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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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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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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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23 10:35: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TAX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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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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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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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lti-Se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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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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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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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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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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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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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 equiv 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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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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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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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09 12:56:43

핸드 드립 대략 한달째.

구성품은
칼리타 2-4인 드립셋, 리빙글로리 티타임 드립 주전자,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 & 받침셋, 포렉스 핸드밀
카페뮤제오 케냐aa, 콜롬비아 슈프리모,
마트표 보온병
입니다.
물은 끓여서 내리진 않고, 정수기 온수로다가...

자랑할 수도 있는데다가 다른 취미에 비해 돈도 적게 드는 편인 것 같네요. ^^;;

핸드드립 동영상에 나오는 머핀 같은 모양은 만들어 본 적이 없네요.
진한 것보다는 연하게,
기껏해야 두잔이라
드리퍼에 들어가는 절대적인 커피 양이 적어서 인 것 같기도 하네요.
거기다 원래 손도 작은 편,,,,,,,,,,,,,,,,,,,,
결론은 2-4인 드립셋은 에러라는 것...

대충 커피만 물에 적셔준 다음 마구마구 내려줍니다.-_-;

처음에는 종이컵에 마셨는데 좀 안습이라...
컵도 하나 샀지요...ㅋㅋㅋ

커피는 아무 생각없이 카페뮤제오에서 대충 고른 것들...
신맛보다는 쓴맛을 좋아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케냐aa보다는 슈프리모가 나은 것 같더군요.
내릴 때마다 밸리데이션이 안되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_-;;;

가끔씩 '오늘은 괜찮네'  딱  이정도라...ㅜ.ㅠ

뭐 그렇습니다.ㅋ

2009/01/29 13:49 2009/01/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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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from 깨나르한 생활 2008/12/24 1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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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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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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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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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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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 equiv 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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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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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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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23 18:48:52

얼마만에 받아보는 크리스마스 카드인지..^^
정말 맘에 드네요.ㅎㅎㅎ
역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버릴수는 없는듯..
2008/12/24 10:18 2008/1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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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가든
 from 깨나르한 생활 2008/12/24 09:46
조치원 주변에 유명한 고깃집이라고 해서 함 가봤는데..
고기질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양념이 좀 짜고 달았음...
맛집이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한 듯
후식으로 동치미국수는 별미인듯 하더군요. 시원해서 여름에 특히 괜찮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TAX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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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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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22 19:09:04
2008/12/24 09:46 2008/1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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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from 깨나르한 생활 2008/12/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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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16 08:51: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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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16 08:47:42

생일 선물로 회사 사람들을 압박해서 받았습니다...
ㅋㅋㅋ

주전자는 대충 굴러다니는 걸루다가..
다행히도 커피샵에서 알바했던 사람이 있어서,

기본적인 방법은 쉽게 알게됬네요.
대충 내려주는 집 방법인듯..ㅋㅋㅋ

샘플로 온 커피로 우려봤는데,
인스턴트 커피와는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네욤...ㅡ.ㅡ;
설탕맛에 길들여져서,
게다가 설탕을 마구마구 타고 싶은 충동이...ㅜ.ㅡ

암튼간에,
wish list에
당장 핸드밀, 롯데마트표 주전자, 보온통이 추가되네요.
덧붙여,
http://www.caffemuseo.co.kr/caffettiera/detail.asp?g_num=1908&g_code=IM_MOKA_2
http://www.caffemuseo.co.kr/accessary/detail.asp?g_num=2126&g_code=IMEX_CR100
따시...-_-;;;

역시 집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ㅎㅎㅎ

나름 내려먹는 재미는 쏠쏠하네요..

2008/12/16 19:06 2008/12/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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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mp v5.5-bento
 from 깨나르한 생활 2008/10/21 11:34
지난번 CDDB 공부에 따라서
아쉽지만 gracenote가 짱 인것을 알았지요.

그 이후로  iriver plus를 대체할 수 있는
태깅프로그램을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져보았지요.

자동태깅, 무료 소프트웨어
itunes 제외


그랬는데 이게 왠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태깅
등잔 밑 이 어두웠던 겁니다.
물론 커버아트는 좀 못찾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기타 정보는 꽤 정확한 듯..




커버아트나 태그 to 파일이름변환 혹은 대량의 파일이름 to 태그변환은
maniadb와 mp3tag 조합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그래서 winamp v 5.5를 깔고
스킨을 찾아봤더랬죠.

질리지 않는 괜찮은 디자인
커버아트 출력, 곡정보 출력
바형태로 볼 수 있는 것..





역시 등잔 밑이 어두웠던 듯...

기본 스킨 bento로 모두 해결했습니다.

skin-ben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스킨들은 커버아트와 곡정보같은 경우
플러그인을 깔아서 비디오창으로 봐야 하더군요.
대부분 스킨들이 비디오창 같은 경우 신경 쓰지 않고요.-_-;;

그래서 bento 스킨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더구나
어차피 대부분 winamp는 백그라운드로 실행시켜놓으니 막상 스킨은 안보게 되는데
bento 스킨은
플레이리스트 곡 넘어갈때 화면
오른쪽 아래에 팝업창으로
플레이 곡 정보를 표시해줘서 정말 편하네요.
정말 괜찮은 기능인 듯 해요


장점
추가설치가 필요 없음
다양한 정보 출력
곡 넘어갈때 팝업창 정보 출력
바형 지원
질리지 않는 스타일

단점
가로형
예쁘지도 않고 그닥 실용적이지도 않은 디자인
미디어라이브러리창을 활성화시키면 매우 지저분함

2008/10/21 11:34 2008/10/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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