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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 창조적 아이디어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영감이나 직관과는 다르다. 죽을 힘을 다해 몰입해야 나오는 것이 창조력이다. 열정과 고민의 산물이며, 뭔가를 개선하고 바꿔보려는 문제 의식의 결과물이다.

p. 75 정보와 사실이 많고, 그것이 정확해야 되며, 그 배열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야 한다.
2015/06/11 15:01 2015/06/11 15:01
20141216_에디톨로지
from 북라이프 2014/12/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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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를 할 때 난 일단 자료를 계층적으로 분류해 저장한다. 에버노트의 각 ‘노트북’이 대분류로 나뉘어 있고, 각 노트북 안에 또 다른 하위 노트북들이 들어 있다. 그 계층구조가 3단계, 4단계까지 올라가는 복잡한 것도 있고, 한 단계에서 끝나는 간단한 것도 있다.
책, 잡지, 신문 등을 읽을 때 중요한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갤럭시 노트의 ‘스크랩’ 기능으로 잘라내 저장한다. (갤럭시 노트의 스크랩 기능은 정말 최고다!) 키워드나 연관된 개념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넣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계층적 분류가 세밀해진다. 아날로그적 데이터베이스라면 나중에 감당 안 되는 순간이 온다.

데이터베이스의 관리
2014/12/16 08:57 2014/12/16 08:5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4904&cid=46720&categoryId=46868
'뒤샹의 '샘'도 원본만 값어치가 있지 복제품은 그냥 복제품'이라는 말에
뒤샹의 샘이 샘오취리(?) 같은 사람 이름인가 라며 찾았다가........

아~ 먼 옛날의 한번쯤 들었던 것 같은 이야기,,,,,

'뒤샹의 이런 천재적 상상력은 현대 미술의 스펙트럼을 무한대로 확장시켰다.'
이런 병신같지만 멋진 말이 있을 수가.........

모나리자 사진 액자에 넣어서 걸어 놓듯이
간만에 허세질이나 해볼까하고
복제품이라도 싸게 팔면 하나 사서 집에 놔둬 볼까 했던 나도 병신같다.


이 한심한 이야기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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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Blood Red Mirror by Gerhard Richter - $1.1 Million

 Blood Red Mirror by Gerhard Richter

Mirror Painting (Blood Red) was sold for 1.1 Million. While I actually appreciate the rest of Gerhard Richter's work, I struggle to make sense of this particular one. Is it really just red paint in a slight gradient on a mirror? Perhaps the collector who bought it just wanted to see themselves in a bit more color when looking in th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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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XrE5JSTm7rA&feature=youtu.be

붓놀림이 진짜 유려하긴 함......내공이 느껴진다랄까?
성공한 사람 특유의 파고 들어보면 허세아닌,
그러나 알고보면 허세,
도 쩔고

생긴 것도 진짜 아티스트 같이 생긴데다 잘생긴 듯
무엇보다 독일인!독일인!
양덕지덕 독일덕!

요래 보면 납득되기도

그러다가도 거울에 선홍빛 빨간색 칠한거가 13억?
산 사람은 집에 가서 처다보면서
이걸 누구에게 자랑할지 한번씩 고민은 할 듯...
머라고 썰을 풀어야할지 한편으로는 걱정할까
아님 모른다고 무시할까


지금이라도 가까운 철물점과 가구점에 가서 변기랑 테이블 하나 사서,,,
Tribute to Henri-Robert-Marcel Duchamp
휘갈겨 싸인 해두고, 졸 유명한 작가한테 샀다고, ,,,,
변기로는 american standard 제품이 좋겠군.


You think this has nothing to do with you.
You go to your closet and you select that lumpy blue sweater, for instance...
because you're trying to tell the world
that you take yourself too seriously to care about what you put on your back.

But what you don't know is that
that sweater is not just blue.
It's not turquoise. It's not lapis. It's actually cerulean.
And you're also blithely unaware of the fact
that in 2002, Oscar de la Renta did a collection of cerulean gowns.
And then I think it was Yves Saint Laurent- wasn't it-
who showed cerulean military jackets?
And then cerulean quickly showed up in the collections of eight different designers.
And then it, uh, filtered down through the department stores
and then trickled on down into some tragic Casual Corner
where you, no doubt, fished it out of some clearance bin.
However, that blue represents millions of dollars
and countless jobs
and it's sort of comical
how you think that you've made a choice.
that exempts you from the fashion industry...

when, in fact
you're wearing a sweater that was selected for you by the people in this room...
from a pile of stuff.

그리고 빨간색은 3배 빠르고 3배 비싸지....
2014/09/18 14:40 2014/09/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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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멜
"가장 가까운 사람의 경우에도 매력이 유지되려면 그의 일부분은 불명확하고 비가시적이여야 한다."
전면적 투명성의 도덕이 폭정으로 돌변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미 루소에게서 드러난다.
-중 략-
“모든 개인이 언제나 공공의 감시하에 있고, 모두가 자연스럽게 타인의 풍기단속관이 되며, 경찰도 어렵지 않게 모두를 감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날 파놉티콘의 종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양식의 비원근법적 파놉티콘의 시작을 경험하고 있다.
-중 략-
그들은 스스로를 파놉티콘적 시장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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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검열 시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투명해야 한다는 역설
 구글 글래스가 만들어 낼 파놉티콘적 시장에 대한 서론



2014/05/20 15:08 2014/05/20 15:08
하지만 이 발언의 핵심은 다른 데 있었다.
이 결정적 발언으로 대통령은, ‘시스템의 최종 책임자’에서 ‘구름 위의 심판자’로 자신을 옮겨놓았다.
시스템이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최종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을 말하는 대신 ‘책임질 사람에 대한 색출 의지’를 과시하는 단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은 그렇게 가장 먼저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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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2001년이었는데,
달라진게 없어서

하준이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줘야 하나,,,,
눈치를 가르쳐야 하나..-_-;;
너무 고민이다.
눈치 것 살지 않으면 진짜 한 몸 건지기 어려운 세상이라...

난 그래도 아들은 안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

2014/04/24 09:28 2014/04/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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